오늘의 포스팅은 건강과 관련된 글을 작성해 볼까 합니다. 오늘의 내용은 신호로 예측할수 있는병
입 안의 통증에 대해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살면서 한번쯤은 입안에 생기는 구내염으로 고생을 해보신
경험들이 있을거라 여깁니다. 저 또한 잦은 구내염으로 고생을 하는데요,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경우 특히 심하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단순한 구내염이 아닌, 정말 몸의 이상 신호로 인해 나타날수 있는
질환들이 있어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입안 통증 구체적인 증상
- 입 안 점막이 아프다.
2) 신호로 예측할 수 있는 병
- 구내염 : 영양부족, 염증, 바이러스 같은 요인으로 입 안 점막에 작은 물집이 생기는 병. 통증이 있거나 저린 느낌이
든다. 대개 7~10일 정도면 자연스레 낫는다.
- 구강 건조증 (드라이 마우스) : 타액 부족, 급격한 탈수 등으로 생기는 병. 입 안이 마르고, 혀나 입 안에 통증이 생기며
말하거나 삼키기 힘들어지고, 미각에 이상이 생긴다.
- 구강칸디다증 : 면연력이 떨어진 탓에 칸디다.일칸족이라는 곰팡이균에 입 안이 감염되어 생기는 병. 통증이나 미각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구강암 : 입 안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병. 단단한 응어리가 생기고 통증이나 부기가 있다. 가벼운 자극에도 피가 나며,
세균감염을 일으켜 악취를 풍기기도 한다.
3) 신호가 나타나는 원인
구내염의 원인인 세균 감염이나, 칫솔질 자극으로 생긴 상처 등이 입 안 통증의 원인일 때가 많다. 또한, 충치나
치주병(잇몸 질환) 도 그 원인일수 있다. 입 호흡, 스트레스, 질병, 탈수ㅜ가 원인인 구강 건조증도 통증을 일으킨다.
그 외 구강칸디다증,베체트병,천포창,구강암 등의 다양한 질병이 입 안 통증을 일으킨다.
4) 셀프케어는 이렇게
구내염이나 상처로 생겨난 통증은 보통 7~10일 정도면 자연스레 낫는다. 그 이상 통증이 이어진다면 질병이 의심된다.
그러므로 의사의 진잘을 받아보는게 중요하다.
내 입의 크기와 맞지 않은 칫솔은 상처나 부기의 원인이 된다. 입의 크기와 모양에 맞는 크기로 칫솔을 선택해야된다.
구내염이나 구강 건조증, 구강칸디다증 등은 영양 부족과 탈수, 면역력 저하 등으로 걸릴수가 있다. 평소에 균형 있는
식생활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된다. 물을 많이 마시고,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적당히 휴식하는 등 좋은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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