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아웃백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평택역에 위치한 아웃백에 다녀온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지난2월말에 첫째의 유치원 졸업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예약후에 다녀왔습니다. 예전 우리는 졸업식에는

꼭 짜장면을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 중국집 가격도 만만치 않기도 하고, 아이들이 패밀리 레스토랑을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그런지, 레스토랑을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분도 낼겸 오랜만에 아웃백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평택에 위치한 아웃백은 평택역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철및 기차역으로써 접근성도 아주 좋으며, 평택역에는 

AK플라자가 위치해 있어 식사후 쇼핑을 즐기기에도 편리한 위치 입니다. 

 

 

 

 

주소 : 경기 평택시 평택로 51 AK플라자평택점 지하 1층

영업시간 11:00~21:30 (라스트오더 20:30)

주차는 AK플라자에 주차 하면 됩니다.

 

 

 

 

 

1) 주문한 메뉴 

주문한 메뉴로는 투움바 스테이크 파스타,갈릭립아이,짐붐바 스테이크, 치킨텐더 셀러드 이렇게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4인 가족이 먹기에 배부르게 먹었으며, 전체적으로 맛은 전부 평타 이상이였습니다. 스테이크 굽기는 미디움으로 주문을 하였으나, 아이들이 먹기에 너무 핏기가 많아 웰던으로 다시 굽기요청을 하였습니다. 분위기 또한 패밀리레스토랑 답게,

조용하며 따듯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 또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기에 불편한 없이 서비스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식전빵으로 나오는 부시맨 브래드는 저는 너무 좋아하는 메뉴중에 하나입니다. 빵을 양송이스프에 찍어서 먹으면 저또한 한가지의메뉴가 될 정도로 아주 훌륭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2) 평택 아웃백 후기 

아웃백을 이용해본 사람이라면 한번만 이용하진 않을듯 합니다. 우선 가족 및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기 적합하며, 분위기또한 따스함을 가지고 있어 아웃백에 들어섰을때 포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직원분들의 친절함으로 인하여, 마음이 편한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기에 음식맛이 두배로 맛있다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음식은 먹고나면 느끼할수 있는데, 후식까지 완벽하게 나오기 때문에 한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실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들도 처음 가봤지만 너무 즐거워 했으며, 다음에 또 오고싶다고 했습니다. 메뉴들 또한 남녀노소 다같이 호불호

없이 먹을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가족들에게 더욱 인기있어 지금까지 아웃백이 이어져 오는거 같습니다.

가족과,친구,연인과 특별한 날을 보내고 싶을때는 아웃백에서의 하루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