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표를 분명히 한다.
운전할 때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듯이,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정확한 목적지를 입력해야만 내비게이션이 잘 작동하듯 인생의 목표도 마찬가지다.
잠실 체육관에 갈 사람이 잠실이라고만 입력한다면 내비게이션은 제대로 안내하지 않는다.
명확한 목표는 마치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자율 주행하는 것과 같다.
이는 곧 자신의 삶에 신념을 심는 이치다.
그런데 사람들의 목표는 생각보다 분명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것은 목표라고 할 수 없다.
그건 막연한 꿈에 불과하다.
꿈이 이루어지게 하려면 보다 분명한 목표를 정해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정확한 목표액수를 정해야 한다.
분명한 목표를 자꾸 되새기면 어느 순간 목표가 잠재의식 속에 내재된다. 이게 바로 신념이다.
인간의 잠재의식은 의식보다 3만 배나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2. 데드라인을 정한다.
언제까지 부자가 되겠다는 데드라인을 정해야 한다.
그래서 몇 년 안에 부자가 되겠다. 5년 안에 얼마를 벌겠다. 데드라인을 정해야 한다.
그때까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러면 데드라인을 훨씬 앞당길 수 있다.
3.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데드라인을 정한 뒤, 나는 어떤 집에서 살고 있을 것이고, 어디에 있는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자세하게 상상을 한다. 그때 우리 회사 직원은 몇 명 일지, 내 재산은 얼마일지, 이른바 시각화 훈련이다.
상상을 통해 잠재의식 속에 새겨진다.
4. 액션플랜을 세운다.
감나무 밑에서 아무리 입을 벌리고 있어 봤자 감이 내입으로 떨어질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감을 먹으려면 감나무에 올라가야 한다. 아니면 긴장대를 만들어야 먹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액션이다. 하기 어려운 걸 하라는 게 아니다.
하기 쉬운 일부터 아주 작은 일부터 찾으면 된다.
살을 빼고 싶다면 오늘 할 일 세 가지를 정해서 실천하면 된다.
처음부터 1킬로를 빼겠다 이러한 무리한 목표보다. 저녁밥 한 숟가락을 덜먹겠다.
오늘은 산책을 10분씩 하겠다. 그렇게 가벼운 목표를 정하고 지켜 가다 보면 스스로 자신감이 붙는다.
다이어트 계획을 할 때, 무슨 운동을 할까?라고 고민하는 것보다 우선 걸으면서 생각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것이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5. 나쁜 습관 세 가지를 버린다.
나쁜 습관은 술과 소모적인 파티,음주가무이다. 아니면 본인의 나쁜습관 세 가지를 생각하면 된다.
TV 보기. 핸드폰 오래 사용하는 등의 나쁜 습관을 고민해서 개선해야 한다.
그 이유는 술을 끊고 나쁜 습관을 버려 얻은 시간에 책을 읽고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그렇게 확보한 시간에 읽은 책들은 나의 영혼을 살찌웠고, 사업을 더 큰 안목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6. 보이는 곳마다 한 문장으로 정리된 꿈을 적어준다.
보이는 곳마다 꿈을 언제까지 이루겠다는 문장이 적혀있으면 그것을 볼 때마다 스스로 자신의 꿈과 데드라인을 상기하게 되어 잠재의식 속 목표가 강력하게 내재된다.
정리된 꿈은 집 문 앞, 화장실 화장대, 거울, 책상 등에 다 붙여놓고 잠재의식을 만들어라.
7. 매일 꿈을 100번 이상 외친다.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한 문장으로 만든 다음에 100번 외치려면 10분 정도 소요가 된다.
더 간절하게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종이에 100번 쓰면 더 좋다.
잠재의식에 새겨진 꿈은 내가 의식하지 않은 순간에도 꿈틀거린다.
잠재의식이 내 꿈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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